부산 사상구가 지난 22일 개최한 '이주배경아동 성장동행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사업명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이주배경아동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교실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민간기관 네 곳과 손잡았다. 기초학습뿐 아니라 사회·정서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까지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춰 도울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상구 이주배경아동 성장동행 사업' 업무협약에는 사상구와 부산낙동로타리클럽,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 ㈜아뮤즈, B-임팩트얼라이언스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열렸으며, 국제로타리 3661지구 박영태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의 글로벌 보조금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박영태 총재는 이번 협력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도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이주배경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