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주공6단지' 낙찰가율 88.8%
"인근 초교 접근성·가격 이점 작용"
교통 호재 원주 응찰자 수 2·3위 차지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는 모두 34건의 경매가 진행됐다. 낙찰가율은 전월(76.6%) 대비 6.8%p 오른 83.4%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춘천·원주 지역 매물에 다수 응찰자가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부동산 집중조명'에서는 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 응찰자가 많았던 매물들을 분석해 본다.
11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2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 수를 기록한 매물은 춘천 퇴계동 '퇴계주공6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 경매에는 모두 28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감정가 1억8700만원에 실제 낙찰가가 1억6608만4000원을 기록하면서 88.8%의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다.
네이버페이 부동산을 보면 해당 매물은 2002년 5월에 입주한 아파트로, 총 8개 동에 838세대로 구성돼 있다. 11일 기준 가장 최근 매매 실거래 가격은 2억15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정화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은 "춘천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매매 거래가 많아진 추세"라며 "해당 아파트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작용해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응찰자 수 2·3위는 교통·인구 호재를 갖춘 원주가 차지했다. 원주 우산동 신일유토빌 아파트는 26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지난달 강원 지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응찰자 수를 보였다. 감정가는 2억800만원, 낙찰가는 2억1만1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매물의 낙찰가율은 96.2%로 낙찰가와 감정가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번째로 응찰자가 많은 매물은 원주 무실동 뜨란채 아파트로, 25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해당 매물은 2억6600만원의 감정가에 2억2699만9000원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낙찰가율 85.3%를 기록했다. 신예림 기자
#원주 #부동산 #춘천 #찰자 #경매
"인근 초교 접근성·가격 이점 작용"
교통 호재 원주 응찰자 수 2·3위 차지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는 모두 34건의 경매가 진행됐다. 낙찰가율은 전월(76.6%) 대비 6.8%p 오른 83.4%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춘천·원주 지역 매물에 다수 응찰자가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부동산 집중조명'에서는 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 응찰자가 많았던 매물들을 분석해 본다.
11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2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강원 경매시장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 수를 기록한 매물은 춘천 퇴계동 '퇴계주공6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 경매에는 모두 28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감정가 1억8700만원에 실제 낙찰가가 1억6608만4000원을 기록하면서 88.8%의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다.
네이버페이 부동산을 보면 해당 매물은 2002년 5월에 입주한 아파트로, 총 8개 동에 838세대로 구성돼 있다. 11일 기준 가장 최근 매매 실거래 가격은 2억15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정화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은 "춘천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매매 거래가 많아진 추세"라며 "해당 아파트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작용해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응찰자 수 2·3위는 교통·인구 호재를 갖춘 원주가 차지했다. 원주 우산동 신일유토빌 아파트는 26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지난달 강원 지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응찰자 수를 보였다. 감정가는 2억800만원, 낙찰가는 2억1만1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매물의 낙찰가율은 96.2%로 낙찰가와 감정가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번째로 응찰자가 많은 매물은 원주 무실동 뜨란채 아파트로, 25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해당 매물은 2억6600만원의 감정가에 2억2699만9000원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낙찰가율 85.3%를 기록했다. 신예림 기자
#원주 #부동산 #춘천 #찰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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