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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동산 공급, 매주 확인…레버리지ETF 정책 불완전성 있었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부동산 불패 신화를 벗어나는 게 중심 과제"라며,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공급, 매주 확인…레버리지ETF 정책 불완전성 있었다”

[앵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부동산 불패 신화를 벗어나는 게 중심 과제"라며,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정책 불완전성이 있었다고 했는데, 도입 책임론에 대해선 분명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어서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동산 불패 신화와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정부 핵심 과제라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어렵습니다.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죠.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이 정부는 합니다."]

집값 상승 원인으로 지난 정부의 '공급 부족'을 지적하며, 최대한 신속히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제가 일주일마다 보고받으면서 구체적인 장소를 다 특정해서 진척 사항을 확인하고 있어요. 건축 허가 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할 거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현장에서 반발이 일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는 오해로 인한 비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부동산 투기를 하는 이 사람들이 자기편을 늘리기 위해서 '당신도 농사 안 짓지, 당신도 강제 매각 대상이야', 이렇게 선전하는 거죠."]

국내 증시를 흔들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론엔, 세부 도입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결정을 했겠죠."]

당시 환율 방어 등을 위한 정책이었지만 보완책이 부족해 불완전성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후임 인선은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 최원석/영상편집:한찬의/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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