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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강테크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특허 심사관들과 우수성 공유

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 (주)부강테크(공동대표 김동우, 최문진)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인 코플로... 이와관련, 지식재산처가 최근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부강테크 본사를 방문, 첨단 환경기술을 살펴보는 현장...

부강테크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특허 심사관들과 우수성 공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첨단 환경기술 역할 증대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 (주)부강테크(공동대표 김동우, 최문진)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인 코플로 캠퍼스(Co-Flow Campus, CFC)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FC는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스마트팜, 데이터센터 등을 결합해 하수 속 유기물을 에너지로 바꾸고 정화된 물을 데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하는 등 하수처리장을 도시의 자원순환 허브이자 ‘수익 창출형 인프라’로 재정의한 한국형 인프라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와관련, 지식재산처가 최근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부강테크 본사를 방문, 첨단 환경기술을 살펴보는 현장 방문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지식재산처는 “부강테크 현장방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환경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허심사관의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부강테크는 하수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정평나 있다.

수처리 기술로 2020년 특허기술상(세종대왕상)을 수상하고, 최근 미국 밀워키 광역 하수처리기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공사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현장 방문에서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관들은 대전하수처리장에서 저에너지 소비형 하수처리공정을 참관해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식재산처 이호조 화학생명심사국장은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 코플로 캠퍼스 (Co-Flow Campus, CFC)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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