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봉화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첼린지 투어 추진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미션 수행 결과와 함께 경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 취지에 따라...

봉화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첼린지 투어 추진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청 제공

경북 북부와 충북·강원 일부를 잇는 중부내륙 지역 6개 시군이 손잡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봉화군은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제천시, 강원 영월군·평창군과 함께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부내륙 지역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6개 시군을 여행하며 인증사진 촬영, 소비 영수증 제출, SNS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미션 수행 결과와 함께 경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 취지에 따라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고 각 참여 시군의 주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을 비롯해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단양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 제천 의림지·청풍호반 케이블카, 영월 청령포·한반도지형,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발왕산 케이블카 등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