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라북도 고창군 일원으로 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화)은 최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일원으로 봄맞이 나들이를 다녀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실내 생활이 길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사찰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선운사를 방문해 경내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고인돌박물관을 찾아 전시 관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꽃과 나무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으며, 서로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이어갔다. 오랜만의 야외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걸으니 몸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다"며 "복지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나들이는 단순한 외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윤형숙 명예기자>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은 2026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배우고 어울리며 북한 이탈주민 정착 ‘한걸음 더’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은 2026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일상 속에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뜨개질, 구연동화, 요리 만들기, 외부 공방체험 등 다양한 자조모임 활동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하고 또한 봉사활동과 나들이,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송년회를 대신하여 ‘명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뜨개질 작품 전시와 구연동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더불어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미 있는 발걸음도 이어갈 예정이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성일 명예기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재호)은 최근 ‘서일이엔엠㈜’와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을 통해 고령 여성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학습기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고령 여성장애인 디지털 격차 좁히는 ‘손안의 교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재호)은 최근 ‘서일이엔엠㈜’와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을 통해 고령 여성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학습기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관은 고령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배우는 ‘1인 1기기 실습형 교육 시스템’을 전격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 여성장애인들의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규모는 총 7백만 원 상당으로, 복지관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16명에게 태블릿 PC, 케이스, 터치펜, 보호필름 등 전용 학습기자재 16세트가 각각 전달됐다.
특히 이번 후원의 주체인 서일이엔엠㈜(대표이사 최건수)은 1996년 설립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산업의 핵심 소재를 공급해 온 첨단 기술 기업이다. 서일이엔엠㈜은 기업의 핵심 역량인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그동안 복지관의 디지털 교육은 기기 부족으로 인해 강사의 시연을 참관하는 방식에 머물렀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개인별 기기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어르신들이 수업 시간 내내 직접 화면을 터치하고 조작하는 ‘능동적 참여형 실습’이 가능해진 것이 이번 환경 구축의 가장 큰 성과다.
복지관은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해 SNS 활용, 인터넷 검색, 사진 촬영 및 편집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해교실 늘배움터를 담당하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IT 분야의 미래를 열어가는 서일이엔엠㈜과 함께하는 사랑밭의 도움으로 고령 여성장애인분들이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는 소중한 통로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디지털 장벽에 가로막혔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느끼는 성취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존엄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을 중개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NGO로, 서일이엔엠㈜과 같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미숙 명예기자>
천북 중장년 남성 위한 ‘한끼’로 영양·정서 지원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천북지부와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천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중장년층 남성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한끼 희망미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케어뱅크 돌봄대상자를 포함하여 중장년 남성 어르신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지역에서 친환경 고추와 콩 등 재료를 후원받아 준비하였고, 이날 25명의 회원이 모여 식사 입맛을 돋우는 된장과 고추
장을 직접 제조하여 3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묻기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케어뱅크 사업은 돌봄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돌봄활동을 제공. 돌봄포인트 적립. 만 65세 이후 보유한 돌봄포인트를 차감하여 돌봄활동을 이용하는 사업으로 돌봄 봉사자는 회원가입과 기초교육 이수를 통하여 돌봄활동 1일 최대 8시간 활동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자원봉사와 연동되어 1돌봄포인당 1시간으로 환산하여 실적 연계를 할 수 있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이경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반찬과 된장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천북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황의승 명예기자>
낡은 집에 새 숨결 불어 넣은 ‘희망의 집수리 봉사’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근 1주일간 전문자원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개 봉사단(나무그늘, 사랑의 집수리, 소소하게 봉사단)과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단원들은 도배 및 장판 교체를 비롯해 화장실 타일, 세면대, 양변기, 수건걸이, 수납장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주방 싱크대 하부장 수선 및 교체, LED 조명 교체, 콘센트 정비, 방문 수리 등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휴일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여러 봉사단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보령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은영 명예기자>
옥마산 정화에 명천실버복지관 어르신 손길 더해
명천실버복지관(관장 김윤경)소속 흥곡지구수호대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보령시 옥마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선정된 달린다! 명천심(心)뇌혈관 챌린지와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흥곡지구수호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2026년도 옥마산 봄꽃 축제를 맞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옥마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플로깅은 참여자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증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명천실버복지관 김윤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및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어르신, 행복한 노후,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승희 명예기자>
직업훈련교육으로 노인 직무 역량 ‘레벨업’
보령시니어클럽(관장 임선배)이 최근 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 역량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교육(HRD)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사업단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과정은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직무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현장 적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령시니어클럽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역량사업단 참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일자리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임선배 관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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