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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2026년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청사 전경. 사진=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주간한국 김동용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2026년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지역금연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금연사업 담당자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합동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23건 ▲지역금연지원센터 6건 ▲학교흡연예방 20건 등 총 49건의 우수기관 및 개인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장관상이 수여됐다. 지역사회 금연 사업 부문은 대구광역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지역금연지원센터 부문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학교흡연예방 부문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지역금연지원센터, 학교흡연예방 각 부문별 우수기관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금연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금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한숙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보건소와 지자체, 지역금연지원센터, 시도 교육청 및 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맞춤형 금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헌주 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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