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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나라 프랑스가 어쩌다”…오헬리엉이 본 민심 폭발 이유는?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집회에서 시작됐던 이번 시위, 어쩌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진 걸까요? 유럽 서민들의 민심이 폭발한 이유는 뭔지, 프랑스 출신 방송인이죠.

“복지 나라 프랑스가 어쩌다”…오헬리엉이 본 민심 폭발 이유는?

[앵커]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집회에서 시작됐던 이번 시위, 어쩌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진 걸까요? 유럽 서민들의 민심이 폭발한 이유는 뭔지, 프랑스 출신 방송인이죠.

오헬리엉 루베르씨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프랑스 폭력 사태, 파장이 일파만파입니다.

현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연락해 보셨습니까?

지금 프랑스 사람들, 분위기 어떤가요?

[앵커]

프랑스는 원래 시위와 파업이 잦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이번 시위는 고등학생들이 시위에 앞장섰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프랑스 청년들, 뭐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난 걸까요?

[앵커]

프랑스 청년들, 특히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여기가 노인들의 나라냐', '나는 당신들의 연금을 더 이상 대지 않을 것이다', 시위 현장에서 이런 문구까지 보이던데.

프랑스에서 젊은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살기 어려워졌다는 인식이 강합니까?

[앵커]

1981년생 40대인 오헬리엉 씨가 청년 세대와 은퇴 세대 중간에 껴있는 입장인데, 젊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세대 간 갈등, 더 심각해졌다고 느끼시나요?

[앵커]

이번 시위에 노동자와 일반 시민들도 가세세한 건 결국 생활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프랑스 사람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한국 사람들은 프랑스를 흔히 최고의 복지국가로 생각합니다.

의료와 교육, 연금 등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데 왜 국민들 불만이 이렇게까지 큰 걸까요?

[앵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청년들도 취업이나 집값,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크다는 걸 느끼셨을 텐데요.

프랑스 청년들과 한국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비교하면 어떤가요?

[앵커]

프랑스 사회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프랑스의 미래를 낙관하시나요, 걱정하시나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오헬리엉 루베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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