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대관령中 동계스포츠 선수단에 각 500만 원 지원
악기·훈련 장비 구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미래 인재 성장 뒷받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3일 지역 아동·청소년 예체능 재능 발전을 위해 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와 평창 대관령중학교 동계스포츠 선수단에 각각 500만원을 후원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보훈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23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체능 재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와 평창 대관령중학교 동계스포츠 선수단에 총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육 분야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예체능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공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기관별로 500만 원씩 전달되며, 연습용 악기와 동계스포츠 훈련 장비 구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후원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과 연주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관령중학교 동계스포츠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등 지역 특화 종목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정충신 선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