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울산지부 3층 강당에서 보호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및 사회적응교육-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울산지부 3층 강당에서 보호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및 사회적응교육-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윤형 상담사(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의 진행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도우미 동물 꾸미기, 동물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알아보기 및 코담요 만들기, 동물들과 함께하는 미션 수행, 산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물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협 울산지부장은 "동물과의 교감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치유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속적으로 보호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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