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전 임직원·설계사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 실시
출처=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25일 이번 교육을 외부 금융소비자학 전문가인 차경욱 성신여대 교수의 임원 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 교육, 전국 영업현장 순차 방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 접점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권유와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소비자 관점에서 살펴보고,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겠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의 개념과 범위,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등을 포함한 6대 판매원칙, 주요 소비자 불만(VOC)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장성 보험을 저축성 상품처럼 설명하거나 약관을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으로 안내하는 사례 등 실제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보호에 대한 전 구성원의 실천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에 나선 바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 권리는 강화되고 회사의 책임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민원 예방과 소비자보호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금융 ‘PLUS’, PGA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연장
출처=한화금융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PLUS’는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어 김주형 선수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적 안정을 돕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필드 밖의 인생 설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형 선수는 오늘 막을 내린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전설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김주형은 팀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과감한 샷을 선보이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대회 과정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해 온 김주형 선수는 PGA 투어 최연소 3승 달성 등 독보적인 성과를 이뤄낸 주인공이다.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주형 선수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김주형 선수는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선수”라며, “최근의 성과와 더불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PLUS는 선수의 새로운 챕터(‘New Chapter’)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범 운영
출처=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
출처=KB라이프
KB라이프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24일,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입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한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종로평창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시니어 주거 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입주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맞춤형 케어 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건강 상담과 돌봄 케어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시설은 입주민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지원 허브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요양등급 신청, 돌봄 케어 상담 서비스 등 대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입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지원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센터 명칭인 ‘평창마루’는 종로평창카운티 입주민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집의 중심 공간인 마루처럼 입주민이 편안하게 머물며 쉬고, 소통하고, 생활 속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흥국생명, 12년간 그룹홈 아동 4천명에 12억원 지원
출처=흥국생명
흥국생명은 2014년부터 약 12년간 그룹홈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약 900여 개소, 4,000여 명의 아동에게 약 1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소규모로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립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보호 시설이다. 흥국생명은 12년간 단순 후원을 넘어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서’는 2015년 자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진로 탐색,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며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 성범죄 예방 교육, 마약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그룹홈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그룹홈 아동들은 성인이 되면 공동가정을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만큼, 자립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흥국생명은 다양한 교육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립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ABL생명,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우수 FC·영업관리자 166명 시상
출처=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FC와 영업관리자를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FC 연도대상 시상식’은 ABL생명의 전속 설계사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채널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영업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FC,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1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FC와 영업관리자 총 166명이 가족과 동료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시상식과 함께 만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최고 영예인 ‘명인’ 상은 동대문지점 권선희 TM, 대구지점 김현기 TM, 동대문지점 곽영희 FC, 여의도지점 현정헌 FC, 포항지점 박정미 TM, 제주지점 고향순 TM, 경인지점 조향연 TM, 상주지점 채순영 TM, 전북지점 이성실 FC, 충북지점 오경애 TM, 인제지점 전민아 TM 등 11명이 공동 수상했다.
지점 부문에서는 대형, 표준, 성장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으며, 임성호 대구지점장, 손지범 백록지점장, 이승환 목현지점장이 각각 1위에 올랐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는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조직 도입 성과를 달성하며 지난해 12월 선포한 ‘Great Growth’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명감과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이어진다면 업계 전속채널 Top 4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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