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사옥. [출처=미래에셋생명]
■ 미래에셋생명,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가족·지인까지 건강관리 확대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헬스케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의 가족 및 지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일본 치료 병원 예약, 항공권, 숙박, 식사, 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지원(해외 의료사고 발생 시 병원 안내 및 의료 통역) 등도 포함된다.
자녀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건강플러스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멤버십 티켓은 M-LIFE 앱 내 ‘멤버십 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사옥. [출처=KB손해보험]
■ KB손보,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
KB손해보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 본사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KB손보와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KB손보 박효익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 [출처=현대해상]
■ 현대해상,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보이스피싱·중고거래 사기 보장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고도화·다양화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 해킹 사고를 악용한 2차 금융사기 및 명의도용 피해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현대해상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해당 상품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물론,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한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되며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가족 단위 보장도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보장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담보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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