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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지켜달라 당부도...기장에서부터"

6.3 지방선거 부산 지역 16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들이 이번 주말 거의 결정이 됩니다. 국민의힘은 현역 구청장들 가운데 얼마나 공천권을 거머쥘지가 주목이 됩니다.

"보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지켜달라 당부도...기장에서부터"

정명시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수 예비후보(부대변인)

-부산의 30% 가까운 면적 기장군...급격한 도시 확장에 인프라 부족

-국민의힘 당내 갈등에 따가운 시선 느낌도..."보수 가치인 책임과 품격 바로 세울 것"

-다자구도 생각은?..."어떤 후보도 나올 수 있어...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판단하실 듯"

-보수 세력 통합으로 본선 압승할 것

-대중교통망 확충에 응급의료체계 강화, 에너지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등 고민

-기장은 부산과 울산, 경남 잇는 허브...협력해 공동발전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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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연 : 정명시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수 예비후보(부대변인)

● 진 행 : 박찬민 BBS 기자

6.3 지방선거 부산 지역 16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들이 이번 주말 거의 결정이 됩니다. 국민의힘은 현역 구청장들 가운데 얼마나 공천권을 거머쥘지가 주목이 됩니다. 현역 구청장이 출전하지 않는 기장군수 경쟁은 국민의힘 예선은 물론이고 본선에서도 다자구도가 예상이 돼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기장군수에 도전하고 있는 정명시 국민의힘 부대변인 연결해서 만나볼 텐데요. 기장군은 주목되기 때문에 앞으로 예비후보들을 순차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 만나겠습니다. 정명시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당원뿐 아니라 요즘 기장군민들도 많이 만나 뵙고 계시죠?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아침 인사부터 저녁 늦게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어떤 말씀 가장 많이 들으세요?

먼저 그 말을 하기 전에 먼저 군민들한테 인사도 간단하게 한번 드려보면...군민들께 진정으로 제가 다가가는 머슴 같은 마음으로 지금 현재 다가가고 있는데 먼저 기장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장군수 예비후보 정명시 입니다. 단디하겠습니다.

정명시 국민의힘 부대변인(기장군수 예바후보)

그리고 조금 전까지도 군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주민들이 저한테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데...특히 현장에서 만나는 군민들께서는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기장을 바꿔야 한다는 절실함이 깊다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부산의 28.3%의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고 명품 기장을 만들어 달라는 그런 뜻이겠죠. 하지만 기장의 급격한 도시 확장에 비해 교통이나 의료 같은 필수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꾸지람도 많이 듣습니다. 정명시가 가진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막힌 곳을 뚫어 달라는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매일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지금 부대변인도 맡고 계시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당내 문제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장동혁 체제에 대한 비판도 당내에 많은데...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 보궐선거 출마를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갈등...당내의 갈등들이 긍정적 요소들이 아닌데...이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생각도 많으실 것 같아요. 어떻게 지금 보고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따가운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의 소리도 있지만 보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달라는 간절한 당부의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적 역풍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민주주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갈등을 어떻게 통합으로 승화하느냐입니다.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보수가 지켜온 가치인 책임과 품격을 기장에서부터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저는 오직 기장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행보로 보수 통합의 결실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부산 북구갑에 무공천해야 한다...아니면 또 공천해야 한다...이런 목소리들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언급하는 것은 현재 입장에서는 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부대변인도 맡고 계셔서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지금 기장군수 선거는 범여권 후보가 2인 이상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죠?

네...

지금 보수 야권은 어떻습니까? 개혁신당이나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 등 또 출마가 예상이 됩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아마 출마할 것으로 봐집니다. 그러나 이 선거는 민심을 확인하는 장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후보라도 나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환영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다자구도일수록 군민들께서는 누가 가장 준비된 후보인지...본선에서 여권.야권 후보를 압도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저는 흔들림 없이 기장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집중하며 보수 지지층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해서 꼭 여권 후보를 압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기장군 후보들 앞으로 순차적으로 만나볼 텐데...다른 후보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한번 여쭤보도록 하죠. 기장군수에 후보님 다시 도전하시는 거죠?

지난 2022년도에 한 번 도전했습니다.

후보님께서 도전을 멈출 수 없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저는 기장이 고향입니다. 기장은 제가 평생을 몸담아 온 삶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그 공직 경험자로서 마지막 봉사를 다하고 싶은 게 마지막 소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 도전 이후에 기장의 구석구석을 또 제가 많이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더 깊이 연구도 했고요...또한 부동산학 박사, 행정학 석사이자 경찰서장으로서 위기관리 능력...그리고 기장을 향한 진심은 누구보다도 뜨겁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기장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 검증된 행정가인 제가 한단계 업시키겠다는 각오로 다시 섰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장군에 대한 애정과 그런 점에서 출마를 계속해서 멈출 수 없다...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고향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지금 현재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경선 얘기는 꺼내지 않으려고 그랬는데...어쨌든 지금 김한선 예비후보하고 단일화를 하면서 당내 경선에서는 1 대 1 구도를 만드셨어요. 단일화 효과를 좀 많이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아마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단일화는 단순한 사람과 사람만의 단합이 아니라 그분의 몸속에 녹아 있는 인생 철학과 경험, 지식과 지혜, 지지층의 결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봤을 때 먼저 큰 결단을 내려주신 김한선 예비후보님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간의 결합이 아니라 기장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보수 세력의 강력한 통합 의지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런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 후보님의 풍부한 경험과 저의 추진력이 만약에 합쳐진다...합쳐진 만큼 1 대 1 구도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김 후보님의 뜻을 받들어서 반드시 본선 압승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기장이 고향이시기도 하니까...기장군의 주요 인프라 사업이라든지 지역 정책 현안 가운데 후보님께서 좀 주목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먼저 가장 시급한 것은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부산 면적의 한 28.3%...약 30%에 가까운데 여기에 교통난이 지금 현재 아주 심각한입니다. 그래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도시철도 기장선 추진과 그리고 정관선의 조기 착공, 반송터널 등 개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장은 또한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대중교통망이 지금 현재 따라가고 있지 못한 게 현실이기도 하거든요. 또한, 기장군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응급 의료 체계 강화와 방사성 의.과학 첨단산업단지 조성, 중입자 가속기가 곧 설치가 되는데...중입자 가속기 설치, SMR 유치, 전력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으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그런 도시로 만들고 싶은 게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테마입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SMR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전 주변 지역이에요. 기장군이 그렇기 때문에 관련 이슈들이 참 많습니다. 기장군을 만약에 이끌어 가게 된다면 이런 부분에서는 어떤 접근이 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원전 문제에 대해서는 접근이...안전과 상생 두 축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첫째도 둘째도 군민의 안전...이렇게 함께 고려돼야 되겠죠. 최첨단 감시 시스템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리원전은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동맥 역할을 해온 에너지 산업의 발원지입니다. 최초의 원전 단지로서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서 이제는 원전 해체 산업과 소형 모듈 산업, SMR 유치를 통해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주도해야 할 때라고 저는 생각도 합니다. 기장이 가진 독보적인 원전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봐야겠지만 어쨌든 에너지 산업에서의 다양성도 좀 필요하다...그런 접근도 필요하다...그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부울경 행정통합이니 부산 경남 통합이니 메가시티니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기장군도 주변 해운대나 울주 지역과의 어떤 협력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은 좀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어떻습니까?

이 부분은 당연히 같이 가야될 함께해야 될...협력을 같이 해나가면서 이끌어 가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깊이 하고 그래서 기장은 하나의 기초지자체를 넘어서 부산과 울산, 경남을 잇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허브가 돼야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해운대 울산과 하나의 생활권을 완성하는 것이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신공항과 연결되는 연계되는 BuTX 있잖아요. 급행철도도 기장까지 연결하도록 하고 반드시 광역철도와 중간선, 동해남부선 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결합해서 해운대와 울산을 30분 대로 있는 교통망도 구축하는 것이 좀 급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산업과 관광에 있어서 초강력 시너지 효과도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운대 인프라와 기장의 자원을 묶어서 글로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울주군과는 신원전과 SMR 에너지 벨트를 공고히해서 국책 사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서 함께 발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주변 지역과의 그런 협력도 중요하게 생각하시겠다라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오늘 간략하게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려봤는데...이밖에 꼭 드리고 싶다고 하는 부분이 있으면 듣고 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기장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정명시는 말이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발로 뛰는 행정가입니다. 이번 단일화를 통해 보여주신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기장의 자존심을 더 높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심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 기장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명시 예비후보를 끝까지 지지해 주십시오.

오늘 말씀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명시 국민의힘 부대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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