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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령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모집

보령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보령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모집

보령시보건소(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와 영유아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맞춤형 영양교육·상담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 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두 차례 지원해 왔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정기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이 제공되며, 개인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받을 수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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