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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령서 60대 작업자 토사 깔려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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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 60대 작업자 토사 깔려 중태

구조 작업 중인 소방당국. 보령소방서 제공

20일 오후 3시 51분쯤 충남 보령시 동대동의 한 하천에서 60대 작업자가 토사에 깔렸다.

이 사고로 A(65)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하천 바닥에서 작업을 하다 경사면에서 쏟아진 흙더미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공사는 보령시가 수해 복구를 위해 발주한 정비 공사로 확인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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