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신진 영화인들을 위해 후원한 단편영화 3편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2일 서울독립영화제는 변우석의 후원 프로젝트로 탄생한 단편영화 3편이 제52회 영화제 공식 개막작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진 감독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작품은 모두 ‘사랑’을 공통 주제로 삼아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박정빈 감독의 ‘그녀는 항상(BEING HUMAN)’, 허지윤 감독의 ‘디이디임바알(DIDIMBAL)’, 이주용 감독의 ‘노웨어(NOWHERE)’ 등 총 3편이다.
세 작품은 오는 11월 25일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넷플릭스 실사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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