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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명 일관, 말 뿐인 책임…안하느니만 못한 사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파문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한 것과 관련, 광주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는 “안하느니만 못한 사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변명 일관, 말 뿐인 책임…안하느니만 못한 사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파문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한 것과 관련, 광주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는 “안하느니만 못한 사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과문에서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자신에 대한 거취는 밝히지도 않고, 부하 임직원만 해임하거나 직무배제시켜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돌렸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인정받은 5·18민주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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