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AI 전환 지원 역량 인정 ··· 3년 연속 수상 성과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반 생성형 AI 도입 지원
[데이터넷] 베스핀글로벌은 AWS 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인 ‘2026 상반기 KPPL’에서 스타트업 부문 최종 우승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PPL은 AWS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발굴 능력,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성과를 낸 파트너사를 부문별로 선정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수상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부터 AI 도입 전략 수립, 데이터 설계 및 모델링, AI 서비스 적용까지 스타트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해 온 AI 전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기술적·운영적 부담을 줄이고, 성장 단계에 맞는 확장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평가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수상으로 KPPL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AI 플랫폼 역량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보다 쉽게 기획·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다양한 AI 모델을 안전한 환경에서 선택·활용하고, 자체 서비스에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AWS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클라우드 및 AI 도입을 지속 지원하고, 초기 기술 검증부터 서비스 출시, 운영 고도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스타트업은 빠른 실행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AWS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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