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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벌써 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단편경쟁 출품작 공모

특히 이번 공모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영한 영화도 출품할 수 있다. AI 영화는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등 영화의 주요구성 요소 전반 혹은 일부에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이다. AI 영화를 제작한 경우, 해당 기술을...

'벌써 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단편경쟁 출품작 공모

노인 및 청년감독 구분…5월13일까지

30분 미만 영화로 AI 기술 활용 가능

​​​​​​​“세대 간 공감과 소통 확장하는 마당”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단편경쟁 출품작을 공모한다. 사진은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폐막식 모습.

올해로 18회를 맞으며 모든 세대를 위한 영화축제로 자리잡은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단편경쟁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는 크게 한국단편경쟁과 국제단편경쟁으로 나뉜다. 한국단편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감독 부문과 만 60세 미만의 청년감독 부문으로 구분된다. 노인감독 부문은 자유 주제, 청년감독 부문은 노인과 세대통합, 가족 등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국제단편경쟁도 청년감독과 주제가 동일하다. 각 작품은 2025년 1월1일 이후 완성한 30분 미만의 단편영화이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영한 영화도 출품할 수 있다. AI 영화는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등 영화의 주요구성 요소 전반 혹은 일부에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이다. AI 영화를 제작한 경우, 해당 기술을 활용한 부분과 분야를 명시해야 하며 출품 시 관련 내용을 증빙해야 한다.

단편경쟁에 출품할 작품은 5월13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sisff.seoulnoi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을 거쳐 오는 8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을 통과한 작품들은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본선 작품 중 모두 8편의 수상작을 선정,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영화제 집행위원장 지웅스님(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은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노년의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장이 되고자 한다”며 “단편영화 공모를 통해 각 세대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서울노인영화제가 주관하는 영화제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단편경쟁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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