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퍼스·의료·공공·유통·금융 시장 집중 공략
대규모 네트워크·복합 시설 운영 환경 최적화된 플랫폼 공급
[데이터넷] AI 기술이 영상 감시와 출입 통제 등 물리 보안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피지컬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보안과 시설 운영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기업 요구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 경쟁도 본격화되는 추세다.
이에 버카다코리아(지사장 김기훈)가 IT 인프라·네트워크 전문기업 필라테크(대표 박동현)과 전략적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버카다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플랫폼의 국내 기업·공공기관 공급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 통해 영상보안·출입통제 등 지원
버카다는 영상 보안, 출입 통제, 환경 센서, 인터콤, 알림 시스템 등을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시스템 중심의 물리 보안 환경을 단일 인터페이스 기반의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 보안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는 ‘버카다 커맨드(Verkada Command)’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 현장의 보안을 관리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침입이나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자동 알림을 받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국내 총판을 맡게 되는 필라테크는 산업별 이해도와 현장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버카다 솔루션 확산 속도를 높인다. 필라테크는 20년 이상 IT 인프라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 캠퍼스, 의료기관, 공공기관, 유통·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특히 대규모 네트워크와 복합 시설을 운영하는 환경에서 버카다 플랫폼의 통합 관리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확장성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필라테크는 인증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도입 이후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복잡한 보안 시스템을 보다 간편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기훈 버카다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조직들은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물리 보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라며 “필라테크의 깊은 산업적 이해도와 기술적 전문성은 버카다의 피지컬 AI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데 최적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현 필라테크 대표는 “버카다의 플랫폼은 국내 기업들이 안전, 보안, 운영을 관리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버카다의 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과 필라테크의 견고한 고객 관계 및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레거시 시스템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통합 지능형 빌딩 관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