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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즈니, AI바우처 2년 연속 선정

/버즈니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버즈니, AI바우처 2년 연속 선정

내용요약

커머스 특화 AI 솔루션 7종 제공

/버즈니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7종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도입을 고민하는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 솔루션은 이커머스 매출과 직결되는 검색AI다. 버즈니의 '에이플러스(APlus) 검색AI'는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폭넓은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랭킹 최적화로 검색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T알파 쇼핑은 이 솔루션 도입 전 진행한 개념증명(PoC)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 로그와 상품 메타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연관 상품·키워드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VISKIT) AI', AI 영상 검색 솔루션 '오비드(Obid)', AI 회의록 '노이(Knoi)',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하는 패션 솔루션 '핏클(FitCL)', 이커머스 최적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등 7종을 함께 선보인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해 에이플러스AI는 신세계라이브쇼핑·홈앤쇼핑·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커머스 도메인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비용 및 구축 부담 없이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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