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2019년 5월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최현규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서울 강남구 소재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 중이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씨는 2006년부터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2018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이듬해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송경모 기자 ss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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