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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석대, 송도가나안교회와 제3세계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 놓는다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송도가나안교회(당회장목사 김의철)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의 기회를 잃어가는 제3세계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후원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백석대, 송도가나안교회와 제3세계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 놓는다

백석대학교 전경(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송도가나안교회(당회장목사 김의철)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의 기회를 잃어가는 제3세계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후원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는 나눔이다.

김의철 당회장목사는 "교회는 받은 은혜를 세상과 나누는 공동체라고 믿기에 배우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었다" 라며 "백석대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이번 나눔의 취지에 공감했고 학생 한 사람을 세우는 일이 결국 한 가정과 지역, 더 나아가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될 것이라 믿고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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