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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성우X정가람 '끝장수사', 오늘(2일) 개봉…실시간 관객 평점→후기 보...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했다. 실시간 관람객 평점 및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배성우X정가람 '끝장수사', 오늘(2일) 개봉…실시간 관객 평점→후기 보...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했다. 실시간 관람객 평점 및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2일 개봉한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영화 '끝장수사' 포스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한때 잘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사건 말아먹고 인생도 꼬인 형사 재혁은 명석한 두뇌,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와 파트너가 된다.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48,700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낸다. 그러나 이미 범인이 체포되고 사건은 종결된 상황.

진범을 잡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떠난 이들은 담당 검사 미주의 재수사 지원을 약속받고 강남 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하지만 팀웍인지 팀킬인지 모를 이들의 태도에 사건은 난관에 봉착한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물러설 수 없는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

'끝장수사'는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019년 9월 촬영을 마치고 2020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및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연기됐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5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7.3점,  CGV 에그 지수는 93%(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관람객 후기를 보면 "감동까지 바라긴 뭐 하지만 예측불허의 빠른 전개 재밌네요. 주조연 따로 없이 연기 구멍 없는 모두가 주역. 일단 재밌습니다", "이런 장르는 쫄깃한 긴장감이 맛인데 사건감도 있고 두 배우 케미도 기대 이상이었음. 그리고 윤경호도 요즘 유쾌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연기 오랜만(?)이라 신선했다", "초반엔 투캅스인가 했고 중반은 범죄도시인가 했는데 그 와중에 나름 웃기고 스릴 넘쳤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매끄럽지 못한 연출. 내용은 평타. 미흡한 연기",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쫀쫀한 케미스트리를 보는 맛은 즐겁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는 엉성함" 등의 후기도 있다.

'끝장수사' 상영 시간은 97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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