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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패 든 '미리'와 전구 든 '이피', 지식재산처 얼굴이 되다

두 캐릭터는 직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제출한 시안들 가운데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탄생했으며 2025년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새롭게 정립된 기관의 위상과 비전을 상징하는 '첫 번째...

방패 든 '미리'와 전구 든 '이피', 지식재산처 얼굴이 되다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AI 기술로 탄생한 두 캐릭터, 상표·업무표장 등록 마치고 SNS와 정책 현장서 본격 홍보 활동 돌입

지식재산처 제1호 공식 캐릭터 '미리·이피'. [사진제공=지식재산처]

[대전=팍스경제TV] 방패를 든 수호자와 빛나는 전구 캐릭터가 지식재산처의 공식 얼굴로 나섰습니다.

지식재산처(이하 지재처)는 9일 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 '미리'와 '이피'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캐릭터는 직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제출한 시안들 가운데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탄생했으며 2025년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새롭게 정립된 기관의 위상과 비전을 상징하는 '첫 번째 얼굴'입니다.

'미리'는 지식재산을 '미리' 예방하고 보호한다는 뜻과 함께 미래를 '미리'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방패를 든 수호자의 모습으로 형상화됐습니다.

'이피'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구로 표현해 '오늘의 아이디어를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지식재산처의 역할을 시각화했습니다.

두 캐릭터는 지난 3월 상표와 업무표장 등록을 마쳐 정책 홍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정책 현장에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정대순 지식재산처 대변인은 "두 캐릭터에는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미리' 보호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이피'겠다는 지식재산처의 굳은 의지를 담아냈다"며 "새 이름으로 도약하는 지식재산처의 든든한 대변인으로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고 팍스경제TV에 밝혔습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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