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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치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

충북 청주시는 주인 없이 방치된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방치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

충북 청주시는 주인 없이 방치된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하반기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장 조사를 거쳐 사고 위험이 높은 노후간판부터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노후화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화가 심해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추락·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이후 무단으로 방치된 광고물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간판 등이다. 간판 철거는 광고물 소유자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폐업이나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와 각 구청 건축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화, 팩스로 하면 된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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