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분야 첨단기술 협력 플랫폼 마련
자율운항·AI·위성통신 등 미래 함정 핵심기술 사업화 가능성 모색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방진회가 주관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LIG D&A, 한화시스템 등 주요 방산기업과 3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사진=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어제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방산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함정분야 중소·스타트업 우수기술 피칭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방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첨단 무기체계 전환에 맞춰 AI, 자율운항 등 민간 혁신 기술의 방산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3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노경수 씨드로닉스 이사가 ‘해양 환경 특화 자율운항 및 무인수상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방위산업진흥회)
기술 피칭 세션에서는 씨드로닉스의 해양 자율운항 기술과 솔빛시스템의 지능형 감시체계 등 미래 함정체계와 연계 가능한 6개 첨단 기업의 핵심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동시에 진행된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총 30건의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지며 공동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진회는 향후 함정뿐만 아니라 기동, 항공 등 무기체계별 피칭데이를 지속해 방산 생태계의 동반성장 기반을 튼튼히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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