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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 '봄바람 살랑' 카티스·풍산홀딩스·덕산...

이외에 아이티엠반도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웨이비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HD한국조선해양... 덕산하이메탈은 1999년에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용 접합 소재 전문 기업으로, 솔더볼(Solder Ball)과 페이스트(Paste)...

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 '봄바람 살랑' 카티스·풍산홀딩스·덕산...

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2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방위산업·전쟁·테러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2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티스, 풍산홀딩스, 덕산하이메탈, 한화시스템, 디와이씨는 상승했다.

카티스와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90원, 7,550원 오른 826원과 5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티스와 풍산홀딩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9.87%, 15.98% 다.

덕산하이메탈과 한화시스템과 디와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380원, 4,100원, 41원 오른 1만1810원과 13만1700원 그리고 1,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덕산하이메탈과 한화시스템과 디와이씨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3.23%, 3.21%, 2.45% 다.

반면 한일단조, 퍼스텍, 우리기술, 빅텍, 아이티센엔텍, 에이스테크, 풍산, 대한광통신, 센서뷰는 하락했다.

한일단조와 퍼스텍과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55원, 250원, 650원 내린 3000원과 7660원 그리고 1만9950원에 거래됐다. 한일단조와 퍼스텍과 우리기술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80%, 3.16%, 3.16% 다.

빅텍과 아이티센엔텍과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70원, 63원, 245원 내린 5,290원과 1,145원 그리고 3,71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텍과 아이티센엔텍과 에이스테크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4.86%, 5.22%, 6.19% 다.

풍산과 대한광통신과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7200원, 950원, 300원 내린 10만2100원과 1만2640원 그리고 2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풍산과 대한광통신과 센서뷰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6.59%, 6.99%, 9.80% 다.

이외에 아이티엠반도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웨이비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HD한국조선해양, 쎄트렉아이, 이지트로닉스, 한화, 평화산업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현대위아, 한컴라이프케어, 국영지앤엠, 대한항공, 이엠코리아, 기아, YTN, 혜인, SNT모티브, HJ중공업, 한화오션, 제노코, 그린광학, 이노시뮬레이션, 포메탈, 코츠테크놀로지, 코콤, 스페코, 비츠로셀, 삼양컴텍, STX엔진, RFHIC, 휴니드, 웰크론, 쎄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양전기공업, 에스코넥, 아이쓰리시스템, 솔디펜스, 비츠로테크, SNT다이내믹스, 삼미금속, 삼현, 기산텔레콤, RF머트리얼즈, 엠앤씨솔루션, RF시스템즈, 파이버프로, 웨이브일렉트로, 대성하이텍 등은 하락했다.

카티스가 양자센싱 및 양자암호키분배(QKD) 기술 전문기업과 손잡고 마약탐지 시장에 진출한다. 카티스는 지큐티코리아(GQT코리아)와 차세대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카티스의 보안 인증 및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지큐티코리아의 양자센싱 기반 형광 마약탐지 기술을 결합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티스는 이번 공동 연구개발에서 센서 탑재 하드웨어 설계, 시스템 패키징, 고객사 요구사항 반영, 국제인증 대응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지큐티코리아는 양자센싱 기반 핵심 기술 및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카티스는 산업 보안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센터, 정부기관, 원자력발전소, 공항, 금융기관 등 하이엔드급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각 세종' 1단계 프로젝트에 서버자산관리 로봇인 가로(GaRo) 및 세로(Sero)와 결합한 출입통제 보안 플랫폼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티스는 2006년 설립된 공간인지 보안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보안공간 및 이동체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정부기관과 원자력발전소 등 하이엔드급 보안플랫폼을 비롯해 500개 이상 국가중요시설에 경계선 방호보안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활용한 보안플랫폼 고도화와 양자키분배 통신장비 도입, Edge AI 기반 경계선 방호보안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풍산은 탄약사업 부문 매각에 나서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방식은 풍산이 방산부문을 인적 분할한 이후 풍산홀딩스가 보유한 풍산 방산부문 지분 38%를 매각하는 형태로 매각 가격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풍산홀딩스는 1968년 설립돼 1988년 상장한 이후 2008년 지주회사로 전환했으며 지주사업부문에서 자회사 주식 보유와 상표권 관리, 경영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제조사업부문에서는 비철금속 소재와 특수강, 포장재, 기계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인 ㈜풍산은 동 및 동합금과 방산 사업을 영위하고 풍산특수금속㈜는 스테인레스 소재와 귀금속 소전, 이차전지용 High Ni Alloy를 생산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은 1999년에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용 접합 소재 전문 기업으로, 솔더볼(Solder Ball)과 페이스트(Paste)를 중심으로 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솔더볼을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BGA(Ball Grid Array), CSP(Chip Scale Package), WLP(Wafer Level Package)용 솔더볼과 첨단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인 Flip Chip 범핑용 마이크로솔더볼(MSB)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의 대표적인 방산·ICT 융합 전문기업이다. 단순히 한 분야의 방산업체가 아니라, 위성과 레이더, 전투체계부터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솔루션까지 방위산업과 ICT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역사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삼성과 프랑스 톰슨-CSF(현 탈레스)의 합작으로 삼성톰슨CSF가 설립되었고, 이후 2015년 한화그룹에 편입되면서 2016년 현재의 한화시스템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그룹 내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주력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한화시스템의 사업 구조는 크게 방산부문과 ICT부문으로 나뉜다. 방산부문은 SAR 위성체계, RF 융합 정찰망, AI 자율군사 플랫폼, 함정 전투체계(CMS) 등 첨단 무기체계와 관련된 핵심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유지·보수(MRO)까지 수행하며 장기적인 무기체계 운영 역량까지 함께 축적하고 있다. ‘보는 눈, 듣는 귀, 지휘하는 두뇌’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 전자 기술 역량은 국내 방산 분야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ICT부문은 민간 시장과 공공 영역을 아우른다. 기업의 전산 시스템 통합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는 물론, 공공기관의 대규모 IT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다져왔다.

우리기술은 제어계측 전문 기업으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감시·경보·제어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 기술인 계측제어설비(MMIS)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신한울 1~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에 독점 공급한 바 있다.

우리기술은 1993년 제어계측 전문회사로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시스템, SOC, 임대, 해상풍력, 스마트팜,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감시·제어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철도 시스템, 해상풍력발전, 스마트팜, 방위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독자적인 제어계측 기술과 41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9001 품질경영체제 아래 신뢰성 있는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섬유부터 광케이블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이다. 고성능 광섬유 케이블뿐 아니라 부속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통신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에 백본망용 광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광섬유-광케이블 일괄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통신 및 전력 케이블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레이저,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특수광섬유 제품과 반도체·광학용 부품을 개발하며, 광섬유를 코어 모재부터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일원화 생산이 가능한 점을 강점으로 원가, 유통, 기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센서뷰는 2015년 설립된 유무선 초고속 RF(무선주파수)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23년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mmWave 대역 기반의 케이블·커넥터·안테나를 자체 개발해 국방·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차세대 이동통신과 반도체 측정 산업에 RF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차세대 무기 체계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자율주행·커넥티드카에 대응한 전장용 커넥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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