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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미심위 4개 소위 구성 완료…밀린 20만건 심의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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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4개 소위 구성 완료…밀린 20만건 심의 본격 시작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1기 위원으로 임명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방송・광고・통신·디지털성범죄 등 4개 분야의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심의에 나선다.

방미심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제5항에 따라 소관 직무의 일부를 분담해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4개 분야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방송・광고・통신심의소위원회는 각 5인,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3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김민정·김우석·김일곤·조승호·홍미애 위원, 광고심의소위원회는 고광헌·구종상·김일곤·최선영·홍미애 위원, 통신심의소위원회는 구종상·김민정·김우석·김준현·최선영 위원,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김일곤·조승호·홍미애 위원이 맡게 됐다.

지난 1년여 간 방미심위 구성이 늦어지며 밀린 안건은 방송심의 9280건, 통신심의 17만 건, 디지털성범죄정보 2만 9360건 등 20만여 건에 달한다.

방미심위는 "향후 각 소위원회 위원장 호선 이후 소위원회 운영을 개시하고, 적체된 안건을 신속히 심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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