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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환점 돈 전국체전 5일차, 충북선수단 금빛 총성

반환점을 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금빛 총성을 울렸다.

반환점 돈 전국체전 5일차, 충북선수단 금빛 총성

▲ 오세희

반환점을 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금빛 총성을 울렸다.

충북선수단은 대회 5일차를 맞은 20일 육상, 사격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날 남자고등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김의선·변상우·조서진·우민권(흥덕고)는 합계 170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인 오세희(보건과학대2)도 여자일반부 50m소총 3자세 결승에서 459.6점 기록해 종전 주니어 신기록(458.4점)을 1.2점 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박원빈(국군체육부대)은 9분18초38로 결승선을 통과, 선수단에 금메달을 추가했다.

스쿼시 국가대표 이민우(충북체육회는 남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나주영(충남체육회)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천시민구단은 남자일반부 준결승에서 전남FC목포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충북선수단은 총점 1만3255점으로 8위를 기록 중이다.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6개 등 모두 151개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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