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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 용인 처인구 매매·전세가 상승세 타나

특히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에 팹 4기를 건설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역시 이동·남사읍 일대 국가산업단지에 팹6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유입이...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 용인 처인구 매매·전세가 상승세 타나

국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택 시장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8월 둘째 주 96.72에서 2026년 3월 넷째 주 101.57로 4.85포인트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32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지수 역시 2025년 6월 셋째 주 97.65에서 2026년 3월 넷째 주 100.65로 3.00포인트 상승하며, 4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와 기업 유입 기대감이 주거 시장에 선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산업과 인구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실거주 중심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에 팹 4기를 건설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역시 이동·남사읍 일대 국가산업단지에 팹6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유입이 이어지며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처인구 고림동에 들어서는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삼성전자와SK하이닉스 산업단지 모두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으며, 에버라인 고진역과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접근성이 우수하다.

사진=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사진제공=동문건설

교육 여건은 반경 500m 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문화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생활 인프라 역시하나로마트,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등 이 가까이 있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으며, 세대 내 팬트리, 드레스룸 등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조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수요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용인 처인구 전반의 주거 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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