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확보전 너머 ‘전력망’ 병목 심화…변압기·스위치기어 수급 불능에 프로젝트 절반 차질
20년간 투자 정체된 전력 설비가 ‘AI 아킬레스건’…대중 관세 장벽이 자국 인프라 발목
2026년 목표 전력량 12GW 중 3분의 1만 착공…공급망 다변화·설비 표준화 실패 시 AI 주도권 상실
반도체 있어도 전기 없어 ‘AI 셧다운’…美 데이터센터 50% 건설 중단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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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패권 전쟁이 예상치 못한 ‘물리적 장벽’에 가로막혔다. 첨단 AI 반도체는 확보했으나, 이를 구동할 변압기와 스위치기어 등 기초 전력 부품을 구하지 못해 데이터센터 건설이 중단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이미지=제미나이3
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AI)
패권 전쟁이 예상치 못한
‘
물리적 장벽
’
에 가로막혔다
.
첨단
AI
반도체는 확보했으나
,
이를 구동할 변압기와 스위치기어 등 기초 전력 부품을 구하지 못해 데이터센터 건설이 중단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
특히
‘
아메리카 퍼스트
’
를 외치며 대중 무역 장벽을 높였지만
,
정작 핵심 전력 부품의 중국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
공급망의 역설
’
이 심화하고 있다
.
블룸버그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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