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링글’ 선택
[데이터넷] 반도체 업계의 호황과 해외 진출 가속에 발맞춰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 솔루션 ‘링글’을 활용하는 반도체 기업이 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해외 현지 공장 설립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이 증가하며 영어 소통 능력이 한층 중요해졌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영어 공용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급 비즈니스 영어 교육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 첨단 소재 및 공정 솔루션 선도 기업 인테그리스의 한국 법인은 올해 초 사내 영어 교육 플랫폼으로 링글 도입을 결정했다. 영미권 명문대 출신 튜터와 1:1로 실무 맞춤형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링글을 선택했다.
기존 고객사의 이용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주재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 4년 전부터 링글을 활용하고 있는 SK하이닉스 북미법인은 올해 1분기 링글 수강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업계의 영어 학습 열풍은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역시 링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A사와 메모리 솔루션 중심 팹리스 스타트업 B사는 작년부터 해외 협업이 많은 인력을 중심으로 링글 화상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반도체 업계는 기술력을 해외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조율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소통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반도체 업계 종사자들의 실무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업 초기부터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을 운영해 온 링글의 B2B 부분은 제품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링글의 B2B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을 견인했다.
원어민 튜터와의 1:1 화상영어 서비스로 입지를 다진 링글은 최근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및 테스트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기업 내 다양한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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