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반도체 호황이 기업 실적을 넘어 가계 소비로 번지는 '낙수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사자가 많이 거주하는 이천·화성·청주 등에선 대규모 성과급 지급 이후 소득이 늘면서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에는 두 회사의 성과급 규모가 올해보다 약 5배 늘어날 것으
반도체 돈 풀리자 소비 ‘쑥’…한은 “내년 성장률 최대 0.09%p↑”
반도체 호황이 기업 실적을 넘어 가계 소비로 번지는 '낙수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사자가 많이 거주하는 이천·화성·청주 등에선 대규모 성과급 지급 이후 소득이 늘면서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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