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례브리핑 열고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전문가 1차 명단 공개
오태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ㆍ남대식 인하대 교수 수석자문단장
경제성장과 지역 균형발전, 개인 발전 목표로 인천 미래 산업 설계
인천투데이=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가 2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인천 미래 구상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원할 정책자문단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30대인 오태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와 40대 남대식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과 교수를 수석자문단장으로 임명했다. 수석자문단장을 포함해 30세대부터 50세대까지 아우르는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121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기술과 과학 전공자가 71명, 경제와 경영, 법학 등 인문사회과학 전공자가 50명이다.
선대위는 이번 정책자문단이 물류와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포괄하는 미래 산업 전략은 물론 반도체와 자동차, 기계 등 인천 전통 첨단산업과 뿌리산업 경쟁력을 높일 석학과 현장 전문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가 2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인천 미래 구상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원할 정책자문단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송현석 박찬대 후보 비서실장, 오태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남대식 인하대 아태물류학과 교수.(박찬대 후보 당찬캠프 유튜브 화면 갈무리)
"3040세대 젊고 유능한 신진 학자 전면 배치"
박찬대 후보 선대위는 정책자문단 첫 번째 특징은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미래 기술에 대응하고 청년 세대 사회 역할을 높이기 위해 3040세대 신진 연구자를 대거 발탁했다.
수석자문단장을 맡은 오태현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원을 거친 국내 인공지능 학계 신성이다. 남대식 교수는 박 후보 핵심 정책인 물류인공지능전환 공약과 원도심 개발 교통공약 전반을 설계한 교통물류 전문가다.
공동자문단장 역시 3040세대가 주축을 이뤘다. 30대 단장으로는 옥정슬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해인 동국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 교수, 박지은 경희대 의과대학 연구교수, 이승수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변지혜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 김우중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이용석 건국대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40대 단장으로는 국가 인공지능 위원회 분과장인 신진우 한국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 석좌교수, 한국막학회 회장인 백영빈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송아영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학계를 넘어 산업 현장 밀착형 전문가 결합"
또한 선대위는 높은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이해도가 높은 실무 전문가를 중용해 정책 현실성과 효능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본부장을 지낸 김태억 박사와 포트레이 김용 부사장이 결합했다. 커넥티비티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이성규 에이엠 연구소장, 문희택 아우토크립트 미래차사업본부장, 김기호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팀장 등 테크기업 실무진이 합류했다.
도시와 주거정책 분야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모델을 기획한 김종빈 더함에스디 부대표와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주거 안정 정책을 자문한다. 금융과 투자 영역에서는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 대표, 이상동 엔브이씨파트너스 사장 등 벤처캐피탈 전문가들이 결합했다.
공공 연구기관 소속 현장 연구자들도 대거 합류했다. 김종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 신명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양은진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다양한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힘을 보탠다. 문화 콘텐츠 분야도 SBS 드라마본부장 출신 김영섭 타이거스튜디오 대표 등 현장 밀착형 인사가 주축을 이뤘다.
50대 중진 학자 합류 경제성장과 지역 균형발전 견인
이번 자문단에는 3040세대 학자들과 더불어 각 학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50대 중진 연구자들도 결합해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 대표 도시학자인 백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재난안전 권위자 조성 원광대 소방행정학과 교수, 재정학 대가 구균철 경기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여해 인천시 행정과 재정 밑그림을 그린다. 개인형 인공지능 기술 기틀을 마련한 안흥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와 신성환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 등은 종합적인 물류인공지능전환 접근을 돕는다.
경제와 재정, 산업 환경 밑그림을 지원하고자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지낸 류성민 경기대 교수, 고용 전문가 박경원 한양대에리카 교수, 금융학자 한재준 인하대 교수가 동참했다. 교육 분야는 특수교육 권위자 손승현 고려대 교수, 디지털 교육 권위자 한민정 한림대 연구교수 등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경제성장과 지역 균형발전, 개인 자유 발전 목표 제시
선대위가 밝힌 정책자문단 핵심 활동 목표는 경제성장과 지역 균형발전, 개인 자유 발전이다. 자문단은 기존 전통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 정책과 원도심 균형발전, 교통, 주거,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종합 설계했다.
특히 도시 전략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커넥티드카 실증연구도시와 연결해 산업과 시민 생활 유기적 발전을 기획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이 박 후보 시장 당선 이후에도 시정 비전과 정책 실현을 지속해서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곧 2차 자문단 명단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제미나이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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