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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356] 영국판 ‘몽생미셸’

프랑스의 몽생미셸은 유명 관광지이자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다. 바다 위 돌섬의 스펙터클한 경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실루엣 중 하나다.

프랑스의 몽생미셸은 유명 관광지이자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다. 바다 위 돌섬의 스펙터클한 경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실루엣 중 하나다.

영국 남서부 콘월 지방에도 몽생미셸과 유사한 수도원이 있다. 이름도 몽생미셸을 영어로 직역한 ‘성 미카엘 언덕(St Michael’s Mount)’이다. 두 곳은 과거 자매 수도원이었고, 영국 해협을 두고 멀리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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