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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345] 뉴욕의 색

‘뉴욕’ 하면 떠오르는 색은 아스팔트와 빌딩의 회색, 그걸 배경으로 달리는 옐로우 캡들의 노랑일 것이다. 하지만 뉴욕의 공식 색상은 파랑과 오렌지다. 뉴욕 이전의 도시 이름인 ‘뉴 암스테르담’ 시절부터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색은 아스팔트와 빌딩의 회색, 그걸 배경으로 달리는 옐로우 캡들의 노랑일 것이다. 하지만 뉴욕의 공식 색상은 파랑과 오렌지다. 뉴욕 이전의 도시 이름인 ‘뉴 암스테르담’ 시절부터다. 맨해튼에 상륙한 네덜란드인들이 자신의 왕족 색이자 17세기 ‘왕자의 깃발(Prince’s Flag)’의 파랑과 주황색을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 거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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