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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지원 “유 작가님! 돌아오세요! 분열로 다 죽습니다”

유 작가님! 돌아오세요! 분열의 길로 가면 다 죽습니다. 같이 갑시다!”라고 밝혔다.

박지원 “유 작가님! 돌아오세요! 분열로 다 죽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유 작가님! 돌아오세요! 분열의 길로 가면 다 죽습니다. 같이 갑시다!”라고 밝혔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의 비뚤어진 비평은 역시 백낙청 (서울대 명예) 교수가 평가한 대로, 저는 이 대통령에 대한 악평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전술이 아닌가(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보진영 원로로 꼽히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21일 유튜브 채널 ‘백낙청TV’ 유 작가 등 여권 내 반대 세력에 대해

“당의 주인은 자기들이고, 이재명을 대통령 시켜놓으면, 원래 당의 주인 말을 좀 듣고, 5년 끝나면 자기들이 다시 당을 접수해서 차기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생각으로 지지했던 것”이라며 “자기들이 만들어준 대통령인데 말을 고분고분 안들으니까 ‘네가 이럴 수 있냐’는 (생각과) 정청래 대표의 개인적 야심이 결합이 돼 반촛불 세력이 총집결했다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박 의원은 “유 작가는 DJ(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때부터 이후 집권 5년간 갖은 요설로 흔들었지만 DJ는 유 작가의 비난과 달리 정반대로 성공한 대통령이었다”면서

“진정 이 대통령을 흔들어 촛불혁명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란 세력의 집권을 돕겠다면 커밍아웃하고 그 길로 가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당대표를 픽했다고 악평했지만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고, 특히 선거 표 차이나 최고위원 분포를 보더라도 이는 생트집이고 결국 국민과 민주 당원을 무시하는 언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에 나와 “윤석열 정부 때 했던 비평의 프레임과 가설 이론이 있다”며 “그런데 (이재명 정부에서) 거의 비슷한 증상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특히 유 작가는 “1년간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라며 “소통, 교감, 공감하는 방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고도 비판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두고서는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자신이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 귀족정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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