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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끝까지 파고드는 의정활동하겠다"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지만 현재 정책은 단편적인 금융 지원에 머물고 있다. 창업부터 폐업까지 생애주기 전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주기 보장 조례’ 개정과 ‘지역순환경제 조례’ 제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

박정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끝까지 파고드는 의정활동하겠다"

박정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비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지만 현재 정책은 단편적인 금융 지원에 머물고 있다. 창업부터 폐업까지 생애주기 전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주기 보장 조례’ 개정과 ‘지역순환경제 조례’ 제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

폐업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과정이다. 철거비·원상복구 비용 지원 확대와 대출 상환 유예 등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폐업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구례 오일시장은 청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 1인 1점포 원칙 강화와 정기 추첨제 도입으로 전통시장을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로 전환하겠다. 섬진강 수변 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과 빈집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돌게 하는 순환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통합의 완성이다. 임기가 끝났을 때 소상공인의 지위가 실제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파고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김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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