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렬 산티아고 스쿨 교장 강좌 개최
9~10월 광주·부천서
2026년 08월 19일(수) 19:47
‘산티아고 순례길 전도사’ 박응렬<사진> 산티아고 스쿨 교장은 2026년 가을학기 강좌를 광주와 부천에서 진행한다.
정년 후 산티아고길을 완주한 후 ‘그래서, 산티아고’를 펴내고 산티아고 스쿨을 오픈한 박 교장은 강의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 전문 여행사의 가이드로도 활동중이다.
광주 강의는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주중 강의는 오는 9월 7일부터 28일(오후 7시~9시)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며 주말반은 오는 10월 3일과 10일 두차례(오전 9시~오후 1시)진행된다.
부천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강의 역시 주중(9월8일~29일)과 주말(9월12일~19일)로 나눠 열린다.
강의 내용은 ‘왜 사람들은 산티아고로 가는가?’, ‘준비가 곧 순례의 절반이다’, ‘프랑스길 800km, 함께 걸어봐요’, ‘짐을 줄이면 길이 가벼워진다(실전 패킹)’ 등이다.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산티아고 스쿨에는 지금까지 모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생중 많은 수가 개인, 혹은 박 교장과 함께 실제 순례길에 나섰다.
/김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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