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를 통해 자연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술
바이브(vive) 코딩은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어’로 생성형AI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바이브’는 사람의 직관을 뜻하며, 자연어로 AI에게 아이디어 혹은 의도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주는 방식이다. 이른바 ‘입 코딩’이라고도 불린다. 지난 2025년 2월, 오픈AI의 공동창립자인 안드레이 카파시가 제시한 개념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일 충북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하며, 현장 업무를 이해하는 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무원 개발자 양성에 나섰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한글 문서 등을 분석해 텍스트를 추출, 비교, 정리하는 프로그램인 ‘코닥’도 서울 광진구청 공무원이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한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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