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밀양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지출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집중 심의된다.
시의회는 9월 1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등을 처리한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다.
특히 '하천 및 저수지 준설사업 촉구 대정부 건의안'도 상정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회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9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7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이어진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결산과 기금 결산,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한다.
이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결산과 기금, 예비비지출 및 제3회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9월 23일 오전 9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각종 조례안과 결산, 기금 결산, 예비비지출,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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