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후진 중이던 택배 차량에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6분쯤 밀양시 초동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택배 화물차가 후진하던 중 90대 A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한 40대 택배기사 B씨가 물품을 하차한 뒤 이동 과정에서 후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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