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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자 고발

의원은 앞서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출처 불명의 허위 문자가 살포된 것은 명백한 경선 테러"라며 예비경선 결과의 공식 발표를 촉구했다. 현재 경선 사무소 측은 카카오톡에 제보 센터를 개설해 추가 사례를 수집 중이다.

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자 고발

7명 증거 채증 완료... 경찰·선관위 신고 방침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    사진=고정화 기자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 측이 예비경선 직후 불거진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사건과 관련해 관련자 전원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다.

민 의원 경선 사무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직적 유포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7명에 대한 증거 자료 채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도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 후보자 측의 의도적 개입 적발 시 엄중 대처하겠다는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당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경선 결과 비공개 제도를 악용해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왜곡한 중대한 선거질서 교란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당규 제8호 제9조를 근거로 내세워 강경 대응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 의원은 앞서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출처 불명의 허위 문자가 살포된 것은 명백한 경선 테러"라며 예비경선 결과의 공식 발표를 촉구했다.

현재 경선 사무소 측은 카카오톡에 제보 센터를 개설해 추가 사례를 수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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