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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측 "오픈채팅방에 허위 선동글…경찰 고발 방침"

선거캠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악의적인 비방 문구 등을 게시한 관련자를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피고발인으로 특정된 A씨 등은 수천명이 참가하고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살인청부' 등...

민형배 측 "오픈채팅방에 허위 선동글…경찰 고발 방침"

발언하는 민형배 후보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1일 광주 서구 KBS광주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방송토론회에서 민형배 경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3.31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 선거캠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악의적인 비방 문구 등을 게시한 관련자를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피고발인으로 특정된 A씨 등은 수천명이 참가하고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살인청부' 등 악의적 허위선동 문구를 게시했고, 불특정 다수가 해당 게시글을 추가 재공유해 무차별 확산했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고발장에는 허위사실 문구의 최초 작성자와 사주자, 재유포자를 함께 처벌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캠프 측은 "근거 없는 정보가 유포되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라며 "다른 허위사실 유포 사례에 대해서도 지속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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