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전략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문 및 스마트시티 조성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와 송정권을 묶어 광주의 미래 100년을 열 관문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민형배 경선 후보는 29일 군공항 이전부지와 송정권 일대를 하나로 묶어 광주를 미래 관문도시로 조성하는 '노바(NOVA) 전략'을 발표했다.
민형배 경선 후보가 제시한 '노바(NOVA) 전략' 개념도. 민형배 의원실 제공.
민 경선 후보는 도시 재편 핵심 정책으로 공항 이전부지 미래도시 실험지 조성, 송정역세권 교통 혁신, 금호타이어 이전부지 미래산업 거점 구축, 생활상생 공동체 회복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공항 부지에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을 결합하고 영산강 국가정원을 조성해 생태 회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송정역을 KTX, 도시철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환승거점으로 육성하고, 금호타이어 이전부지는 R&D와 창업지원 기능이 집적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민 경선 후보는 "도시의 인상을 바꾸고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전환, 교통혁신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야 한다"며 "노바 전략을 통해 전남·광주의 다음 100년을 여는 도시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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