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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시민주권위원회 출범…전남·광주 통합도시 혁신의 시작

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설계를 주도하게 하겠다는 방침도...

민형배, 시민주권위원회 출범…전남·광주 통합도시 혁신의 시작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주권위원회' 출범을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광주전남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 주도의 직접민주주의 구조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설립된다.

민 후보는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는 통합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이를 위한 시민주권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는 다양한 시민사회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설계를 주도하게 하겠다는 방침도 포함되어 있다. 민 후보는 "전남 광주를 시민주권형 통합도시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5·7 체류형 관광 전략'을 내세웠다. 관광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고자 하며, 웰니스 산업과 마이스(MICE), 크루즈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관광 모델을 통해 광주전남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통합 투어패스 도입을 통한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K-푸드산업공사' 설립 및 대기업과 공동투자를 통해 전남·광주를 글로벌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제시했다. 생산, 가공, 수출을 아우르는 식품산업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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