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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출마선언

또 "지금 수도권 남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고 있지만, 오산은 중요한 기로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훨씬 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할 수...

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예비후보가 오는 6·3지방선게에 오산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7일 출마 선언문에서  “정부·국회와의 강력한 연결을 바탕으로 오산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 수도권 남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고 있지만, 오산은 중요한 기로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훨씬 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3지구(1~3지구 통합 약 17만 인구 규모), 운암뜰 개발, 분당선 연장, GTX-C 오산역 정차 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의 결정이 오산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분당선 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고, 세교3지구는 철도망 없이 추진될 경우 심각한 교통문제가 우려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앙연결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병민 예비후보는 “저는 오산토박이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오산을 사랑하고, 지난 2년간 지역사무국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AI분과위원 경험은 오산을 위한 실행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핵심공약으로 ▶글로벌 AI 도시 도약 ▶교통 혁신 ▶세교3지구 조기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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