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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임문영 "오월정신, 미래 산업 동력으로 연결할 것"

그는 "창의성과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 산업은 자유롭고 열린 사회에서 성장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신뢰가 살아있는 민주주의야말로 경제 성장의 반대가 아닌 미래 성장의 가장 강력한...

민주당 임문영 "오월정신, 미래 산업 동력으로 연결할 것"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3일 전남일보 사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맞아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반드시 실현하고, 오월정신을 AI와 미래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는 18일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는 잔혹한 폭력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냈다"며 "시민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연대와 책임, 질서와 시민성을 잃지 않았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민주주의와 공동체, 시민 가치 위에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첨단 기술과 산업 발전이 민주주의 가치 위에서 보여줄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 산업은 자유롭고 열린 사회에서 성장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신뢰가 살아있는 민주주의야말로 경제 성장의 반대가 아닌 미래 성장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다"고 설명했다.

지역구인 광산을에 대해서는 '광주의 미래가 가장 먼저 시작될 곳'으로 규정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광산을에 집적되어 있는 광주형 미래차 산업, AI 산업, 첨단 산단과 연구 역량, 에너지·모빌리티 산업 기반에 전남·광주의 성숙한 시민 역량이 더해지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전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과 AI 시대의 미래 전략을 연결해 광산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미래 산업 혁신도시로 키워내겠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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