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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에 ‘남궁형’ 선출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로 남궁형 예비후보(전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팀장)가 선출됐다.

민주당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에 ‘남궁형’ 선출

남궁형 예비후보. 선관위 제공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로 남궁형 예비후보(전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팀장)가 선출됐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제9회 지방선거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제물포구청장 후보에 남궁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궁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직후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제물포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제물포의 변화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경쟁해주신 허인환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결선 투표 전 지지선언을 해주신 전용철, 이동균 전 예비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선은 끝났고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차이를 넘어 하나 된 원팀으로 반드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남궁 예비후보는 또 제물포문화강구프로젝트, 인공지능(AI)미래교육, 기본소득정부(지역경제선순환), 원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온마을 돌봄 및 교육 혁신,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

했다.

남궁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약속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강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시당은 이날 영종구청장 후보에 손화정 예비후보(전 이재명대통령비서실 청와대 행정관), 미추홀구청장 후보에 김정식 예비후보(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청장 후보에 박형우 예비후보(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수 후보에 장정민 예비후보(전 옹진군수) 등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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